괌 여행객 필수 방문! 기념품부터 생활용품까지 갖춘 추천 쇼핑 명소 5곳

괌 여행객 필수 방문! 기념품부터 생활용품까지 갖춘 추천 쇼핑 명소 5곳 쇼핑·마트
쇼핑·마트

서론

괌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쇼핑이죠! 하지만 ‘제한된 시간에 어디로 가야 할까?’, ‘여러 사람에게 나눠줄 기념품을 저렴하게 사려면?’, ‘나를 위한 선물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본 기사에서는 단기 여행객부터 장기 체류객까지 유용한 괌의 실제 쇼핑 정보를 철저히 분석합니다. 대표적인 대형 슈퍼마켓부터 보물 같은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아울렛,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로컬 특화 상점까지, 절대 놓칠 수 없는 엄선된 명소를 소개합니다. 현지의 열정과 현명한 쇼핑 팁을 숙지하고 만족스러운 기념품 쇼핑을 떠나봅시다!

GIFT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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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Tumon Lane, Tumon, 96913 괌

투몬 중심부, T 갤러리아 바로 옆이라는 탁월한 위치에 있는 ‘GIFT GUAM’은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밝고 괌스러운 벽화가 반겨주며, 인스타그램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곳은 괌 정부 공인의 ‘MADE IN GUAM’ 상품을 취급하는 몇 안 되는 매장 중 하나입니다. 진짜 현지 생산 기념품을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이 가게의 가장 큰 매력은 다른 일반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템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에서 인기 있는 ‘LION’ 커피가 괌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되거나, 갑작스러운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도움이 되는 타이레놀 같은 일반 의약품, 심지어 선탠 후 좋은 마사지 크림까지 라인업 되어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야식으로 안성맞춤인 한국식 컵라면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에 능통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 기념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때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 합산 100달러를 넘으면 괌 인형을 받을 수 있다’와 같은 즐거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여, 여러 개를 한꺼번에 사는 것이 이득입니다. 잔돈이 남아 곤란해하면 계산대에서 지폐로 교환해 주는 등 높은 고객 서비스도 여행객들에게 크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괌 프리미어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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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199 Chalan San Antonio Ste 200, Tamuning, 96913 괌

괌 섬에서 유일한 아울렛 몰인 ‘괌 프리미어 아울렛 (통칭 GPO)’은 투몬 지구에서 빨간색 셔틀버스나 렌터카로 약 10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쇼핑 명소입니다. 몰 자체는 너무 크지 않아 돌아보기 쉬운 규모지만, 내용은 매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나 캘빈클라인(Calvin Klein) 같은 미국 브랜드는 일본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그중에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 할인 매장 ‘Ross Dress for Less (로스)’입니다. 이곳은 언제 가도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며, 옷, 신발, 생활용품부터 장난감까지 놀라운 가격으로 보물 같은 물건을 찾을 수 있는 ‘보물찾기’와 같은 공간입니다. 끈기 있게 찾아보면 유명 브랜드 제품을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손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계산대는 매우 혼잡하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쇼핑 중간에는 알찬 푸드코트에서 잠시 쉬어갑시다. 판다 익스프레스(Panda Express)의 중식이나 타코벨(Taco Bell)의 멕시칸 등 미국 특유의 인기 패스트푸드가 모여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명소입니다. 최근에는 괌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모은 ‘GUMA Maker’s Market’이나 귀여운 트롤리 버스 모양 캔에 담긴 ‘괌 쿠키 스토리’ 등 기념품으로 안성맞춤인 새로운 가게들도 등장하여 더욱 놓칠 수 없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JP 슈퍼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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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1328 Pale San Vitores Rd, Tumon, 96913 괌

‘JP 슈퍼스토어’는 괌 플라자 리조트 & 스파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 투몬 지역에 머무는 여행객들에게 접근성이 매우 좋은 대형 셀렉트 숍입니다. 이전에는 하이엔드 의류 브랜드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센스 있는 큰 기념품 가게’로서 과자부터 화장품, 잡화, 유아용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이곳의 특징은 매장이 깨끗하고 상품이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나눠줄 기념품으로 인기 있는 마카다미아 너트 초콜릿은 물론, 괌의 고대 유적을 모티프로 한 ‘라테스톤 쿠키’나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차모로 칩 쿠키’ 등 한 단계 높은 괌 현지 생산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또한, YETI 텀블러나 젤리캣(Jellycat) 인형 등 트렌디한 잡화도 풍부하지만,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일본과의 가격 차이에는 조금 주의해야 합니다.

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코코넛 오일이나 수제 비누 등 오가닉 코스메틱 코너를 추천합니다. 남국의 자연이 준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은 자신을 위한 선물이나 여성 친구들을 위한 선물로 제격입니다. 1층에는 하겐다즈 카페도 함께 있어 쇼핑 후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는 것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호텔가에서 효율적이고 세련된 기념품을 찾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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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404 North Marine Drive, Harmon Industrial Park, 96913 괌

‘해외여행 왔다!’는 실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K마트’로 갑시다. 미국 본토를 방불케 하는 광대한 매장 안에는 천장까지 닿을 듯한 선반에 식품, 생활용품, 의류, 비치 용품이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심야나 이른 아침 비행기로 도착한 직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많아, 체류 중 음료나 스낵을 조달하는 첫 번째 거점으로서 완벽한 역할을 해줍니다.

기념품 쇼핑에서도 K마트는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7D 건망고나 마카다미아 너트 초콜릿, 화려하고 몸에 안 좋을 것 같지만 (하지만 맛있는!) 미국 사이즈의 스낵 과자 등, 여러 사람에게 나눠줄 기념품을 대량으로 싸게 사려면 이곳이 최고입니다. 시간대에 따라 초콜릿 판매대에는 시식 담당 직원이 있어 아낌없이 ‘무한 시식’을 시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적극적인 권유가 있을 수 있으니 배가 부르면 웃으면서 피하세요.

그리고 쇼핑 전후로 꼭 들러야 할 곳이 입구 부근에 있는 푸드 스페이스 ‘리틀 시저스’입니다. 이곳의 피자는 저렴하지만 미국식 사이즈로 양이 푸짐합니다. 현지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끄는 소울 푸드입니다. 다만, 매장 밖이나 주차장 주변에 노숙자들이 모여 있는 시간대도 있으므로 심야 방문 시에는 주변을 잘 살피도록 주의하세요.

마이크로네시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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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Marine Corps Dr, Liguan, 96929 괌

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이크로네시아 몰’은 쇼핑부터 미식, 엔터테인먼트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복합 시설입니다. 도쿄 돔 이상의 면적을 자랑하며, 중앙의 센터 코트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상점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냉방이 잘 되어 있어 한낮의 더운 시간대나 비 오는 날의 피난처로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쇼핑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 미국의 유서 깊은 백화점 ‘메이시스 (Macy’s)’입니다. 특히 아동복 매장은 랄프로렌(Ralph Lauren)이나 카터스(Carter’s) 등의 브랜드 의류를 자주 세일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또한, 이곳에도 GPO에서 익숙한 ‘Ross Dress for Less’가 입점해 있어 보물찾기 쇼핑을 연달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부지가 광대하므로 미리 안내소에서 지도를 확인하고, 목적하는 매장을 정해서 돌아보는 것이 피로를 덜 수 있는 요령입니다.

몰 안에는 한때 아이들을 사로잡았던 피타고라 스위치와 같은 영구 기관의 거대 모뉴먼트 (현재는 작동을 멈춘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나 실내 놀이공원, 영화관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입니다. 걷다가 지치면 2층에 있는 타피오카 음료점이나 새로 오픈한 한국계 카페 ‘이디야 커피’ 등에서 잠시 쉬어갑시다. 슈퍼마켓 ‘페이리스 (Pay-Less)’도 함께 있어 현지 식재료나 미국식 생활용품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현명하게 기념품을 사는 로컬 팁

괌에서 쇼핑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한 포인트는 ‘목적을 나누는 것’입니다. 직장 동료나 친구들에게 줄 대량의 지인 선물이라면 가격이 저렴하고 한 번에 구매하기 좋은 ‘K마트’가 압도적으로 추천됩니다. 반면에 패키지의 아름다움이나 ‘MADE IN GUAM’의 품질에 신경 쓴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JP 슈퍼스토어’나 ‘GIFT GUAM’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의류나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괌 프리미어 아울렛’이나 ‘마이크로네시아 몰’의 세일 기간을 노리는 것이 철칙입니다. 특히 ‘로스’는 상품 교체가 매우 빠르므로,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바로 카트에 담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예전만큼의 ‘파격적인 저렴함’은 덜할 수 있지만, 일본에는 없는 빅 사이즈 아이템이나 남국 특유의 생생한 디자인 잡화와의 만남은 괌 쇼핑만의 묘미입니다.

이동에는 주요 호텔과 몰을 연결하는 ‘빨간색 셔틀버스’가 편리하지만, 여러 명이 이동하거나 짐이 많아 돌아갈 때는 현지 차량 호출 앱 ‘Stroll (스트롤)’을 이용하면 시간과 체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각 명소의 장점을 이해하고 효율적이며 최고로 즐거운 괌 쇼핑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Photo by Kazuo ota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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