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일본 마트 ‘Sanko’ 완전 정복! 유학생 필독 상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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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생활의 오아시스! 일본의 맛이 그리워질 땐 이곳으로

토론토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다 보면, 아무래도 그리워지는 것이 ‘일본의 맛’입니다. “현지의 햄버거와 피자도 맛있지만, 후리카케를 뿌린 흰쌀밥이나 일본의 옛 추억이 담긴 과자가 미친 듯이 먹고 싶다……” 그런 중장기 체류자나 유학생들에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곳이 바로 다운타운에 위치한 오래된 일본 마트입니다.

이번에는 토론토에서 생활하는 일본인 및 아시아인들에게 그야말로 ‘구세주’라 부를 수 있는 가게의 매력과, 알아두면 유용한 로컬 쇼핑 노하우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Sanko Trading Co.

Spot Image
📍 주소: 730 Queen St W, Toronto, ON M6J 1E8 캐나다

토론토의 최신 트렌드가 모이는 퀸 스트리트 웨스트(Queen St W)와 클레어몬트 스트리트의 교차로에 일본의 전통과 정취가 그려진 화려하고 거대한 벽화 건물이 나타납니다. 이곳이 바로 1968년 창업 이래 반세기 이상 토론토의 커뮤니티를 든든하게 지원해 온 ‘Sanko Trading Co.(산코 트레이딩 컴퍼니)’입니다.

William Mizuno 씨 일가가 운영하는 이곳은, 매장에 한 발짝 들어서는 순간 마치 일본 현지의 동네 상점으로 타임슬립을 한 듯한 따뜻함과 그리움에 휩싸입니다. 30년 전 워킹홀리데이 시절부터 꾸준히 방문하는 단골이 있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입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기 때문에, 첫 해외 생활로 조금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유학생들에게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심되는 공간입니다.

시설 정보

  • 📞 전화번호:
    (416) 703-4550
  • ⏰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AM 11:00 ~ PM 6:00
    목요일: AM 11:00 ~ PM 6:00
    금요일: AM 11:00 ~ PM 6:00
    토요일: AM 11:00 ~ PM 6:00
    일요일: AM 11:00 ~ PM 5:00

체류자들이 감동하는 곳! ‘정말 원했던’ 상품이 다 모여 있는 라인업

스파다이나(Spadina) 거리에 있는 대형 동아시아계 마트에서도 간장이나 된장을 살 수는 있지만, Sanko의 진짜 매력은 ‘일본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절묘하고 니치한 상품 라인업’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을 때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얇게 썬 고기를 팔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지 마트에서는 덩어리 고기가 기본이지만, Sanko에서는 구하기 힘든 얇게 슬라이스된 고기를 살 수 있어 고기감자조림(니쿠자가)이나 스키야키를 만들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게다가 유학생들의 입소문으로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과자 코너입니다. ‘오토코우메 젤리’, ‘칸데미나’, ‘와사비 카키피’ 등 북미 시장에 맞춰 현지화되지 않은 오리지널 일본 내수용 과자들이 즐비합니다. 점심 식사로 먹기 좋은 ‘수제 오니기리(삼각김밥)’를 비롯해 다양하고 풍부한 후리카케, 폰즈 소스, 드레싱, 어묵류까지 아시안 가정식 식탁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 고향 음식에 대한 향수를 단숨에 해소해 줍니다.

외곽의 ‘J-Town’과의 현명한 병행 활용법 및 가격대

토론토에서 일본 식재료를 찾을 때 자주 비교되는 곳이 마컴(Markham) 방면(토론토 외곽)에 있는 일본 식재료 쇼핑센터 ‘J-Town’입니다. 가격대를 비교하자면 다운타운이라는 입지 조건 때문에 Sanko의 가격이 약간 더 비싼 편이므로, 순수하게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J-Town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Sanko의 가장 큰 강점은 ‘압도적인 접근성’입니다. 다운타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TTC(스트리트카)를 이용해 하굣길이나 휴일 쇼핑을 하는 김에 가볍게 들를 수 있는 편리함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주말에 시간이 나면 J-Town에서 대량으로 구매하고, 평소 생활하다가 다 떨어진 폰즈 소스나 기분 전환용 과자, 갑자기 필요해진 얇게 썬 고기는 Sanko에서 보충한다”라는 방식이 현명한 중장기 체류자들의 정석 스타일입니다. 특히 자동차가 없는 유학생들에게는 Sanko의 존재가 더욱 든든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캐나다인 친구를 위한 선물이나 문화 소개용으로도 제격!

Sanko는 식품뿐만 아니라 밥그릇, 찻잔, 젓가락 등 전통 식기 및 도자기류도 매우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차(말차, 녹차) 라인업도 본격적이라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현지 캐나다인 친구를 초대해 아시안 요리를 대접할 때나, 가벼운 선물을 찾을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매장 내에는 용도에 맞는 간장 고르는 법(회용, 조리용 등)이 영어로 친절하게 색깔별로 설명되어 있어, 관련 음식이 낯선 친구를 위한 배려도 돋보입니다. 휴일에 친구와 함께 방문해 벽화 앞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문화를 소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hoto by S. Kano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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