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섬 절대 놓칠 수 없는 관광 명소 5곳! 절경 해변부터 액티비티까지 철저 해설

보라카이섬 절대 놓칠 수 없는 관광 명소 5곳! 절경 해변부터 액티비티까지 철저 해설 관광·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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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비치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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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White Beach, Boracay, Aklan, 필리핀

보라카이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약 4km에 걸쳐 펼쳐진 백사장 메인 비치입니다. 맨발로 걸으면 기분 좋은 보드라운 파우더 샌드와 투명하고 얕은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스테이션 1’부터 ‘스테이션 3’까지 나뉘어 있으며, 각각 고급 리조트 지역, 활기찬 상업 지역, 조용하고 현지적인 지역으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트렌드는 투명한 ‘크리스탈 카약’을 타고 SNS에 올릴 멋진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바다로 넘어가는 매직 아워에는 하늘과 바다가 환상적인 색채로 물들어 끊임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다만, 여행객이 알아두어야 할 실질적인 주의사항으로 ‘해조류(lumot) 발생 시기’가 있습니다. 매년 2월부터 4월경 건기(아미한이라고 불리는 계절풍 시기)에는 물가에 녹색 김과 같은 해조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수온 상승에 따른 자연 현상이지만, 경관이나 수영하기에 신경 쓰이는 분들은 이 시기를 피하거나, 섬 북부의 ‘푸카 셸 비치’ 등 해조류가 적은 다른 해변으로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윌리스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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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필리핀 아클란 말레이 XW99+7FW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1’의 얕은 물에 덩그러니 떠 있는 보라카이섬을 대표하는 기암 포토 스폿입니다. 화산암 위에 성모 마리아상이 모셔져 있어 현지인들과 어부들의 신앙의 대상으로서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밀물과 썰물에 관계없이 걸어서 접근할 수 있지만, 단연 추천하는 시간은 ‘이른 아침 썰물 때’입니다. 썰물 시간에는 발을 적시지 않고 바위 밑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설치된 계단을 올라 바위 위를 한 바퀴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낮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사람이 적고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욱 신성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른 아침 방문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최고의 타이밍입니다.

탐비산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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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XW2W+2P6, Boracay Tambisaan Jetty Port Rd, Malay, Aklan, 필리핀

인터넷 소문인 ‘보라카이섬에서는 투어에 참여하지 않으면 스노클링을 즐길 수 없다’는 말을 기분 좋게 뒤집어주는 곳이 바로 섬 동쪽에 위치한 탐비산 비치입니다. 서쪽의 화이트 비치와 같은 번잡함이나 호객 행위는 전혀 없으며, 현지인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로컬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해변에서 불과 수십 미터만 헤엄쳐도 다채로운 산호초와 열대어 떼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호핑 투어의 점심 휴식이나 기항지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붐비지 않아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계절풍의 영향으로 메인 항구 대신 출입항 거점이 되는 시기도 있지만, 바다가 잔잔한 아침에 방문하면 보라카이섬 최고의 간편한 스노클링 스폿으로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살리사리 스토어(현지 작은 가게)에서 음료를 사서, 그저 파도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운 분위기에 잠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발링하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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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필리핀 아클란 말레이 XWJ5+CC2

섬 북서부의 작은 만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어 모험심을 자극하는 숨겨진 해변입니다. 예전에는 스테이션 1 방면에서 육로 트레킹을 통해 접근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주변 개발 및 사유지화의 영향으로 육로가 사실상 폐쇄되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 도달하려면 바다에서 아일랜드 호핑 보트나 카약을 통해 직접 접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 해변은 ‘썰물 때에만 모래사장이 나타나는’ 환상의 스폿이기도 합니다. 주변이 험준한 바위로 둘러싸인 조용한 만은 사람이 거의 찾지 않아, 손대지 않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리조트와 같습니다. 파도 소리만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이나, 직접 카약을 저으며 탐험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바위가 많아 발 디딜 곳이 좋지 않은 곳도 있으므로, 상륙 시에는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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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필리핀 아클란 말레이 XWPC+GHX

아름다운 바다를 충분히 만끽하고,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것이 보라카이섬의 거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ATV(사륜 오토바이) 액티비티입니다. 해변과는 전혀 다른 내륙의 구릉지대, 진흙길, 숲 속의 전용 오프로드 코스를 힘차게 질주합니다.

운전면허는 필요 없으며, 출발 전에 충분한 조작 교육이 있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온 뒤에는 코스에 물웅덩이가 생겨, 진흙이 튀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달리는 것이 최고로 신나는 경험입니다.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옷을 입고 참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높은 곳의 전망대에 들러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바다를 내려다보는 코스도 있어, 바다뿐 아니라 보라카이의 다양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레저 활동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이드가 꼼꼼히 지원해 주기 때문에 활동적인 여행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경험입니다.

보라카이섬을 만끽하기 위한 현지 팁

보라카이섬은 2018년 대규모 환경 정화를 위한 섬 폐쇄(재활성화)를 거쳐 매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해변에서의 음주나 흡연, 쓰레기 무단 투기는 엄격히 처벌될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섬 내 이동은 전동 트라이시클(E-trike)이 기본입니다. 대로에서 빈 트라이시클을 잡는 경우, 합승(인디비주얼)은 1인당 수십 페소, 대절(차터)은 100~300페소 정도가 기준입니다. 탑승 전에 목적지를 알리고, 반드시 요금을 흥정하고 확인한 후 탑승하는 것이 문제를 예방하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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