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슈퍼마켓 & 아시안 마트 5곳! 장기 체류자를 위한 현명한 자취생활

퀸스타운 슈퍼마켓 & 아시안 마트 5곳! 장기 체류자를 위한 현명한 자취생활 쇼핑·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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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자취 및 생활을 지탱하는 슈퍼마켓 상황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리조트 도시인 퀸스타운. 아름다운 대자연과 액티비티로 둘러싸인 최고의 환경이지만, 중장기 체류자,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높은 물가’입니다. 외식만 하다 보면 생활비가 순식간에 바닥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지 슈퍼마켓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퀸스타운의 쇼핑 지역은 크게 ‘중심부(CBD)’와 공항 근처의 ‘프랭크턴(Frankton) 지구’ 두 곳으로 나뉩니다. 현지인과 지역 주민들은 차나 버스를 이용해 프랭크턴의 대형 슈퍼마켓에서 기본적인 식자재를 저렴하게 대량 구매하고, 아시안 슈퍼마켓에서 특별한 양념이나 고향의 맛을 조달하는 ‘복합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 글에서는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필수 할인 슈퍼마켓부터 일본 및 아시아의 맛이 그리울 때 달려갈 수 있는 든든한 아시안 슈퍼마켓(아시안 마트)까지, 엄선한 5곳을 소개합니다.

Asian Mart Queenstown 皇后镇亚洲超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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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19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퀸스타운 중심부(CBD)라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아시안 슈퍼마켓입니다. 시내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여 차가 없는 유학생이나, 중심부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일하며 퇴근 후 빠르게 장을 보고 싶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존재입니다.

일본 식자재는 프리미엄 가격이 붙어 있어 대도시와 비교하면 다소 비싼 감은 있지만, 낫토나 두부 등 일본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냉장 식자재를 제대로 구할 수 있습니다. 품절되는 경우도 있지만, 해외 생활에서 ‘비상시에는 저기서 살 수 있다’는 안도감은 매우 큽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는 호텔이나 기숙사의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만으로 떡이나 즉석 냄비를 즐기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컵라면 구매 시 젓가락 값을 별도로 청구하는 등 뉴질랜드 현지의 엄격한 면도 있으므로, 식기류는 집에서 가져오거나 미리 비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New Star Asian Supe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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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4/5 Hawthorne Drive, Frankton,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공항 근처 프랭크턴 지역의 ‘The Landing’ 쇼핑 구역에 위치한, 퀸스타운 주변에서 압도적인 품목 수를 자랑하는 아시안 슈퍼마켓입니다. 일본 식품과 양념은 물론, 한국, 중국 등의 식자재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매장은 넓고 쾌적하며, 종류는 제한적이지만 실용적인 신선 채소도 취급합니다. ‘일본에서 무거운 캐리어에 식료품을 가득 채워 왔는데, 여기에 오니 다 있었다’고 여행자들이 놀랄 만큼 품목이 충실하여, 김치병이나 무거운 간장 등을 굳이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넓은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차로 편안하게 쇼핑하기에 최적입니다.

다만, 현지 쇼핑 시 흔히 발생하는 일이지만, 프로모션(할인) 가격 표시와 실제 계산대 가격이 다르다는 문제가 일부 후기에서 발견됩니다. 해외 슈퍼마켓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구매 시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장기 체류자의 현명한 방어책입니다.

Kims Asian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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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Shop B02/03, Queenstown, Central Shopping Centre 19 Grant Road, Frankton,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마찬가지로 프랭크턴 지역의 ‘퀸스타운 센트럴 쇼핑센터’ 내에 있는 한국계 아시안 마트입니다. 깨끗한 매장 안에는 K-POP이 흘러나오며 밝은 분위기가 감돕니다. 아기용 김, 참치캔, 스팸, 메추리알 등 섬세한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품목이 매력입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한국 편의점에서 익숙한 ‘즉석 라면 조리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구매한 라면을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뜨겁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어, 출출할 때 구세주가 됩니다 (젓가락은 별도 판매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또한, 이 지점은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매우 높다고 현지에서도 평판이 좋습니다. 짐을 보낼 때 박스나 테이프를 흔쾌히 빌려주거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등 이국 생활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김밥 종류도 많아 점심 테이크아웃에도 추천합니다.

QueensMart – Indian & International Groc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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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1B Gray Street, Frankton,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인도 식자재와 향신료, 국제적인 식품을 취급하는 프랭크턴의 식료품점입니다. 동아시아 계열 식자재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카레 향신료나 중동·남아시아권 양념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일부 향신료(카다멈 등)가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뉴질랜드 지방 도시까지 수입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존재입니다. 오너와 카운터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으며, 퀸스타운 버스 이동에 필수적인 교통카드 ‘Bee 카드(Bee Card)’ 충전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주는 등 지역에 뿌리내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변 도로 공사의 영향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SNS를 통해 소통하고 배달 옵션을 제공하는 등, 지역 비즈니스으로서 매우 열심히 노력하며 응원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PAK’nSAVE Queens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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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302 Hawthorne Drive, Frankton,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거대한 창고형 할인 슈퍼마켓입니다. 노란색과 검은색 간판이 특징이며, 중장기 체류자와 유학생의 식비를 지탱하는 ‘최고의 아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용품, 고품질 육류, 신선한 채소, 심지어 마누카 꿀이나 ‘COOKIE TIME(쿠키 타임)’과 같은 대표적인 기념품까지 시내 기념품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처럼 광대한 매장은 카트를 밀고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꿀팁은 ‘주유 할인’입니다. PAK’nSAVE에서 쇼핑하면 영수증에 매장 내 또는 제휴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리터당 몇 센트 할인 등)이 붙어 있습니다. 차량 사회인 뉴질랜드에서 이 할인을 놓칠 수 없습니다.

현지인과 지역 주민들은 주말에 이곳에서 육류, 채소, 생활 필수품 등 기본적인 식자재를 대량 구매하고, 부족한 특별한 양념만 근처 아시안 슈퍼마켓에서 보충하는 스타일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요약: 퀸스타운 쇼핑은 ‘용도별 활용’이 핵심

물가가 비싸다고 알려진 퀸스타운이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아 프랭크턴 지역을 활용하면 식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형 슈퍼마켓 ‘PAK’nSAVE’에서 생활의 기반을 다지고, ‘New Star’나 ‘Kims’에서 일본·한국의 맛을 조달하며, 시내에서 갑자기 필요해지면 ‘Asian Mart’로 달려가는 것. 이러한 현지 쇼핑 노하우를 마스터하면 뉴질랜드 생활이 더욱 풍요롭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꼭 큰 에코백을 들고 현지 슈퍼마켓 투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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