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장기 체류 및 자취족 필수! 현지에서 믿을 수 있는 아시안 슈퍼 & 로컬 마트 5선

괌 장기 체류 및 자취족 필수! 현지에서 믿을 수 있는 아시안 슈퍼 & 로컬 마트 5선 쇼핑·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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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중장기 체류나 유학, 혹은 콘도를 이용해 ‘현지인처럼 여행’을 할 경우,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식사’ 문제입니다. 매일같이 햄버거와 스테이크, 연이은 외식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지쳤을 때, 든든한 아군이 되는 것이 바로 자취나 로컬 슈퍼마켓에서 반찬을 조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미국 슈퍼마켓에서는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얇게 썬 고기’나 ‘동아시아 채소’ 등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 기사에서는 현지 거주자나 유학생들이 자주 찾는,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아시안 슈퍼마켓과 로컬 마트를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모르면 손해 보는 쇼핑 팁과 현지 규칙도 함께 자세히 설명합니다.

해피 마트 – 바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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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Lot 2176, 311 Bamba Way, Barrigada, 96913 괌

바리가다 지구 간선도로변에 있는 ‘해피 마트(Super Happy Mart)’는 겉보기에는 소박하고 현지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충실한 구색에 깜짝 놀라게 되는 ‘숨겨진 보석’ 같은 슈퍼마켓입니다. 특히 자취족에게 가장 큰 매력은 미국 슈퍼마켓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얇게 썬 고기’를 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샤부샤부나 니쿠자가(일본식 고기 감자조림) 등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을 때 없어서는 안 될 곳입니다.

또한, 신선한 생선과 채소,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계 조미료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으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여 현지 생활에 밀착된 우량 점포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제 반찬과 베이커리 품목도 충실하여, ‘호텔에 주방은 없지만 방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참고로, 매장 내에서는 ‘촬영 금지’라는 현지 규칙이 있으니 방문 시에는 매너를 지켜 기분 좋게 쇼핑을 즐기세요.

뉴 올림피아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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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Summerville com, bldg#1, Upper Tumon, 96913 괌

어퍼 투몬에 위치한 ‘뉴 올림피아 마켓(New Olympia Market)’은 한국계 신선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마트입니다. 아담한 매장이지만 그 전문성 덕분에 일본인 주재원과 유학생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깻잎, 무, 제철 감 등 동아시아 특유의 채소나 과일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게다가 일본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다진 돼지고기’와 한국 본연의 양념이 더해진 매운 명란젓, 풍부한 종류의 김치 등,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아주는 라인업이 갖춰져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문제없이 되는 제대로 된 매장이라는 점도 안심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꼭 노려야 할 것은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수제 김밥’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아침 8시부터 판매되며, 이것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단골손님도 적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나 점심용 테이크아웃으로 활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도쿄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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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267 Chalan San Antonio, Apotgan, 96913 괌

괌 프리미어 아울렛(GPO) 뒤편에 있는 ‘도쿄 마트’는 이름 그대로 일본 음식과 일본 생활용품이 즐비한 일본계 슈퍼마켓입니다. 매장 내에서는 직원들끼리 일본어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 마치 일본의 동네 슈퍼마켓에 와 있는 듯한 안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나 체류자에게 반가운 것은 도시락, 반찬, 그리고 냉동식품의 풍부함입니다. 도시락은 10달러 이내로 살 수 있는 것이 많으며, 특히 연어, 대구, 히지키 조림과 같은 ‘일본식 생선 반찬’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국식 패스트푸드로 속이 더부룩할 때 문득 먹고 싶어지는 ‘옛날 일본식 도시락’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체류 중인 호텔이나 아파트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비교적 저렴한 일본 냉동식품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비축해 두는 것도 현명한 체류 방법입니다. 장기 체류 시 식비 절약과 정신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빌리지 오브 돈키 – 돈돈돈키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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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120 Chalan Pasaheru STE 101, Tamuning, 96913 괌

2024년 4월, 투몬 지구에 문을 연 이후 괌의 쇼핑 환경을 일변시킨 것이 바로 ‘빌리지 오브 돈키(돈돈돈키)’입니다. 세계 최대급을 자랑하는 광대한 매장 내부는 일본 돈키호테의 압축 진열과는 달리, 미국식으로 넓은 통로가 특징입니다. 핸들이 달린 자동차 모양 쇼핑 카트도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라도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일본 직수입 식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함께 있는 거대한 푸드코트도 놓칠 수 없습니다. 마루가메 제면, 코코이치방야 등 일본 음식 체인점이 입점해 있으며, 반찬 코너에서는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포케볼(초밥밥을 선택하는 것이 현지인의 추천)도 화제입니다. 다만, 포케볼은 양이 매우 많으므로 여러 명이 나누어 먹거나, 소식하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쇼핑 요령’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셔틀버스 승차장입니다. PIC 직통 버스와 돈키 전용 셔틀의 승차장이 나뉘어 있으며(게다가 위치가 바뀔 수도 있음), 검은색 돈키 티셔츠를 입은 직원에게 반드시 목적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계산대에서의 정산입니다. 매장에서 할인 표시가 되어 있어도 계산대에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할인 상품 진열대 사진을 찍어두고 계산할 때 확인하는 ‘자구책’이 권장됩니다.

페이레스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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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445 Gov Carlos G Camacho Rd, Oka, 96913 괌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괌 섬 내 여러 점포를 운영하는 로컬 슈퍼마켓의 대표 주자 ‘페이레스 슈퍼마켓’ 오카(Oka)점입니다. 호시노 리조트(리조나레 괌)에서도 도보 거리에 있어, 간단한 장보기에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아시안 슈퍼마켓과는 달리, 이곳은 미국 본토에서 수입된 식품이 주를 이룹니다. 반찬(델리) 취급은 적지만, 아파트나 콘도 등 조리 환경이 있는 숙박객에게는 ‘미국식 대형 고기’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같은 두툼한 스테이크용 고기를 절반 이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참치회나 포케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맛있다고 소문난 ‘초바니(Chobani)’ 요거트나 캐릭터 마카로니 & 치즈 등 미국 특유의 식품을 찾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참고로, 매장 내는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이 ‘매우 세게’ 작동하여 매우 춥습니다. 장을 보러 갈 때는 반드시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지참하세요.

【결론】괌에서 슈퍼마켓 쇼핑을 성공시키는 비결

괌에서의 중장기 체류 중 슈퍼마켓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것은 생활의 질(QOL)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취를 하는 경우, 페이레스에서 저렴한 스테이크용 고기나 미국식 식재료를 조달하고, 해피 마트나 뉴 올림피아 마켓에서 ‘얇게 썬 고기’나 ‘아시아 채소 및 조미료’를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나 보냉 가방을 일본에서 가져올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괌은 연중 기온이 높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이나 신선식품을 사 가지고 돌아갈 때는 보냉 대책이 필수입니다.

각 슈퍼마켓마다 특화된 분야(일본 음식은 도쿄 마트와 돈키, 한국 식재료 및 김밥은 뉴 올림피아 마켓 등)가 있습니다. 숙소의 시설(전자레인지 유무나 주방의 충실도)에 맞춰 자신에게 딱 맞는 로컬 마트를 활용하여 쾌적한 괌 체류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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